소리가 실시간으로 디지털화 된다는 것은
단차원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다차원으로 구성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
소리에 디지털 코드를 입히면 소리가 문서가 되고, 소리가 영상이 됩니다.
단순히 들리는 것 그 이상의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.
그리고 그 이상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한 세상이 펼쳐진다는 의미입니다.
심지어는 소리의 신호를 활용해 사물을 제어 할 수도 있습니다.